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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안전*관광 해운대 관심’

{앵커: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해외 찬사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로 인식이 되면서 부산,특히 관광도시 해운대가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점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T강국이란 기존 이미지에,

글로벌 아이돌 그룹 BTS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은 문화강국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해외 찬사는,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지고 관심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기업이나 각 지자체들은 코로나19 이후인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 특히 해외 자산가나 셀럽들이 선호하는 부산 해운대는 브랜드 가치를 올릴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동부산에 추진중인 테마파크에 더해 핵심적인 관광콘텐츠 확충이 필요합니다.

{오창호/영산대 전시컨벤션관광전공 교수/”지금 민간투자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민간 관광개발사업들을 부산시가 전향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국 관광객이 단기간 투숙하는 호텔보다,장기간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고급 숙박시설은 필수적입니다.

{정희준/부산관광공사 사장/”그런 럭셔리 관광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호텔이 있긴 하지만,
장기 투숙이나 리조트급이 되기에는 아직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 해운대 호텔의 리모델링과 함께 해안 재개발을 통해 해외 자산가를
끌어들이기 위한 리조트형 하우스도 곧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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