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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마스크에 가려운 피부, 접촉피부염

긴 시간 마스크 착용에 봄철 미세먼지까지!

우리 피부는 부쩍 예민해져있습니다.

피부가 가려운 느낌은 단지 기분 탓일까요?

(류병직 서울피부과 원장 서울대 의대, 동아대병원 피부과 외래교수)

{ 접촉피부염은 [문제가 있는 부위]에만 [붉은색 판]과 화끈거림이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어서 얼굴이라면 [화장품을 바른 부위]에만 붉은색 판이 생기고요.
팔에 [손목시계]를 찼다면 그 부위에 [붉은 띠]가 생깁니다.
문제가 있는 데만 [붉은 판]이 생기는 거죠.
그에 반해서 [가려움증]은 [온몸] 여기저기가 가려운 데 비해, 붉은색은 띠지 않습니다. }

진단을 위해선 피부염 부위와 증상.

원인 물질에 대한 다각적인 문진이 필요합니다.

{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굉장히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얼굴에서는 [미백 화장품, 필링젤], 다수의 [팩], 심지어는 [마스크]도 원인이 됩니다.
[손]에서는 주로 [라텍스 장갑]이 원인이 되고요.
[발]에서는 [고무장화] 같은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 [햇빛]을 쬔 부위에 예를 들어서 [얼굴, 손등, 다리] 같은 특정 부위에만 [붉은색 판]이
생기는 경우 [일광 알레르기]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치료를 위해선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한번 발병하면 오래 가고 재발도 잦아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접촉피부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 물질]을 찾아서
그 원인 물질에 다시 [접촉되지 않는] 것이 예방책입니다.
하지만 원인 물질을 찾지 못 하는 경우에는 [피부장벽]을 두껍게 해 주는 것이 해결책인데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는 [물세안]만 하시고, 화장품을 바를 때는 기초화장품으로
스킨이나 로션보다는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만 두껍게 바르는 것이 방법이고요.
저녁 때는 [클렌징]을 최대한 [가볍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스크를 쓸 때는 피부 화장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마스크의 합성섬유와 피부 노폐물.

화장품까지 섞여서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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