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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막 올라

(앵커)
야생차문화축제가 경남 하동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박람회형 녹차시장을 중심으로 차산업과 차문화를 융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차 씨앗을 가져온 김대령공 등에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하동 야생차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조유행/하동군수)

하동군은 올해 차축제를 차문화와 산업이 융합한 형태로 치르기로 하고 주무대에 박람회형태의 녹차시장을 개장했습니다.

(사영미/서울시 번동)

(정경미/차문화예절 지도사)

차 재배 농민과 다원,생산업체들은 수제 햇차와 발효차 등 다양한 야생 녹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찻사발빗기 등 각종 체험은 물론,차 문화대전,녹차인절미 시식회 다양한 시음회를 즐길수 있습니다.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과 평사리 들판에서는 슬로시티 하동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습니다.

'토지' 들판에는 1년 후에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도 등장했습니다.

우체통에 넣은 편지는 1년 후 차축제 초청장과 함께 받는 사람에게 배달됩니다.

(오미란/서울시 둔촌동)

이번 주말과 휴일에 하동에 가면 맑은 녹차 한잔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비춰보고, 내 안의 고요한 평화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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