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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지난해 소비양극화 여전…소비차 4배

안녕하세요.
sns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지난해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명목 소비지출 규모는 245만 7천 원이었는데요.
소비 양극화는 여전했습니다.

이는 가계지출에서 소득세와 같은 세금,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이자비용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액수인데요.

월평균 164만 7천 원 미만을 버는 소득 하위 20%는 월평균 102만 4천 원을 소비에 쓴 반면,
월평균 627만 2천 원 이상을 버는 소득 상위 20%는 월평균 422만 천 원을 지출해
이 두 계층의 소비차는 4.1배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소득 하위 20%는 평균 가구원 수가 1.41명에 불과하고 가구주 연령은 61.9세로 높은 반면,
소득 상위 20%는 평균 가구원 수가 3.3명으로 많은 대신 가구주 연령이 49.4세로
낮은 점도 소비 격차에 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고가 아파트를 산 91명에 대해 칼을 뽑았습니다. 고가 아파트를 샀거나 비싼 전세를 얻은
사람들 가운데 편법 증여 등이 의심되는 500여명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분명치 않고 탈세 혐의가
확인된 51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또 탈세의심자료를 바탕으로 파악한 혐의자 279명도 조사 대상에 넣었고,
이 밖에 다주택 보유 미성년 자녀와 호화·사치 생활 고액자산가,
고가 아파트 취득 법인, 꼬마빌딩 투자자 등 90여명도 자금출처 등에 대해 국세청 조사를 받습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29살 남성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지난 연휴 내내 서울 이태원에
있는 클럽 5군데 등 다중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집단 감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5개 클럽을 합하면 2천 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가 해당 클럽들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A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6일까지 서울 송파구와 용산구,
경기 성남시와 수원시,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등 서울·경기·강원 등 6개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제조업 1분기 경영 지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부·울·경 지역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감소했고,
제조업 고용과 수출도 각각 3.3%와 0.9% 줄어들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산업의 생산 감소가 12.3%로 가장 컸는데,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산 부품 조달 차질, 현대차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1분기 조선산업 생산은 9% 증가하면서 6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만,
글로벌 발주 감소, 친환경 선박 발주 지연 등으로 1분기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81.1%
감소한 36만CGT에 불과해 생산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이하윤  
  • 이하윤  
  • leeha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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