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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주말극장가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외

5월부터 극장가가 조금씩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하루 관객수가 1만 명대까지 추락했지만
최근 황금연휴를 맞아 주말 10만 명 이상이 극장가를 찾았는데요.

이번주는 어떤 개봉작들이 극장가에 활력을 보탤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 ‘슈팅걸스’ 상영 중, 12세 관람가/감독:배효민 출연:정웅인, 이비안}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은 왕년의 축구 스타 김 감독!

의욕상실! 건성건성~ 시골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밑창이 다 떨어진 축구화를 신고, 다쳐도 교체할 선수조차 없는 여자 축구부.

한골은 커녕 경기 내내 하프라인조차 넘지 못하지만, 축구에 대한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월드컵 우승감입니다.

감독도… 선수도 무시당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김감독은 우연히 자신의 과거 화려했던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데요.

축구에 대한 애정 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감독이 써내려간 통쾌한 실화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단 13명의 부원으로 2009년 여왕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전북 삼례여중 축구부와 고 김수철 감독이 일궈낸 우승 실화 ‘슈팅걸스’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젊고 불안한 청춘들의 소박한 날갯짓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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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상영중, 15세 관람가/ 감독:우디 앨런 출연: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와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

설렘가득 뉴욕 데이트를 계획하는데요

달콤한 여행의 꿈도 잠시,

여자친구에게 바람맞은 개츠비는 우연히 ‘챈’과 마주치는데요.

앞으로 이 세 남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로맨틱한 상황 속에 놓인 청춘들의 솔직한 모습을 그린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등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낭만적인 뉴욕으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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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티드 파크’상영 중,15세 관람가/감독:타카하시 히로시 출연:키타하라 리에, 아사카와 나나}

유학을 앞둔 ‘사키’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의 장소인 놀이공원을 가는데요

놀이공원에 도착한 사키와 친구들은 장난으로 오래된 괴담 속 금기사항을 실행하는데요.

처음에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미스터리한 일들이 하나 둘 벌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금기사항에 마주하기에 이르는데요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놀이공원 괴담을 스크린에 펼쳐낸 일본 공포영화 ‘헌티드 파크’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국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화제작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저는 다음 주에 더욱 반가운 소식들로 찾아뵐게요.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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