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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대행체제 부산시 방문

{앵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1)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시청을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행정공백의 최소화와 주요 현안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와 관련해서는 부산시의 대응을 칭찬했습니다.

{진영/행정안전부 장관/특히 부산에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잘 해주셔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국제사회에 설 수 있었다 생각하구요.}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방채 발행기준 완화, 동백전 지원,
과거사 정리법 개정 등 6가지 내용을 직접 건의했습니다.

또 동남권신공항과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도 당부했습니다.

{변성완/부산시장 권한대행/부산이 지금 상황을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진영 장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담당 부서의 직원들도 직접 격려했습니다.

행안부 장관의 방문으로 부산시정은 정부와 좀더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진영 장관은 부산시의회와 부산경찰청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부산시 2차 추경예산안 통과와 빠른 집행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습니다.

{진영/행정안전부 장관/부산에서 (오늘) 추경 1조 50억 통과됐다는 소식은 저로서는 가장 반가운 일이었구요.}

행안부 장관이 부산시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드러내면서
변성완 권한대행 체제의 시정은 좀더 탄력을 받게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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