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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아트앤 컬쳐 이영옥 개인전 외

{앵커:

코로나19로 휴관했던 문화시설과 공연장이 단계적으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일부 전시관은 예약제를 통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어떤 전시가 메말랐던 우리의 마음, 촉촉하게 적셔줄까요. }

{리포트}

{이영옥 ‘하늘아, 구름아 Ⅱ’ 전/ ~5.16/써니갤러리}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하얀 구름

정신적 빈곤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와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이영옥 작가 개인전’하늘아, 구름아 두번째’ 전시입니다.

구름이 주는 우연성과 수시로 변하는 하늘의 변화를 마블링과 번지기기법을 활용해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작가는 추상과 구상의 접목으로 표현매체의 확장을 시도했다고 하죠,

전시 감상 후 하늘을 보는 마음의 여유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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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 ‘기화-움직이다’전/~05.22./금정문화회관 대·소전시실}

날카로운 획, 역동적인 선, 강렬함!

블랙과 화이트가 주조를 이루는 독특한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혼란 속에서 투철한 작가정신과 실험정신으로 창작에 매진하고 있는
금경작가 개인전 ‘기화-움직이다’ 입니다.

기화는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정신성의 표출이자, 무형적이고 자유분방한 생명력의
결정체인 기(氣)를 형상화한 것인데요.

작가는 서양화이면서 동양의 기를 현대회화의 틀 속에서 재해석해 작품에 표현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전하려는 작가의 메시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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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성 ‘FLOS’전/~ 5.31./갤러리 이듬}

호박꽃과 진달래… 참나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생 꽃이 전시장에 가득합니다.

서양화가 한운성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FLOS’전 입니다.

작가는 꽃 속에 숨어 있는 생명력과 에너지를 사실감 넘치는 붓질로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생명 번식을 위해 온 몸을 불태우는 야생 꽃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문화적 갈증을 겪는 부산 시민을 위해 가곡부터 클래식, 영화 OST, 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방심은 금물! 손씻기 등이 개인위생수칙!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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