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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약용작물 브랜드화 기반 구축

(앵커)
오는9 월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는 산청군이 약용작물 브랜드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생약 협동조합 체제를 구축하고 수매부터 마케팅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정비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약초단지로는 경남에서 가장 큰 14만제곱미터의 산청 정광들입니다.

개똥쑥,삼백초,율금 등 한약재로 쓰이는 약초가 단지 한가득 재배되고 습니다.

약초 농사 경력만 20년에 가까운 권영식씨.

권씨는 최근 산청에 생약협동조합이 현대화시설을 갖추면서 판로 걱정을 덜었습니다.

(권영식 지리산영농조합법인/(개똥쑥이)암에 좋다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효과가 있다고..재배하는 것은 힘든데 재배만 하면 판매는 걱정이 없습니다..)

경남 생약농업협동조합이 준공한 약용작물 브랜드화 시설은 투자비만 95억원이 들었습니다.

농민이 재배한 약초를 수매부터 가공생산,품질관리,판매 마케팅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개똥쑥 등 초본약초가 수확되는 다음달부터는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상호 경남생약협동조합장/(협동조합에서)생약을 만들어 국민에게 보급하고 수출까지 할 계획입니다..)

쌀 농사는 3.3제곱미터 당 천200원 정도의 소득밖에 올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초를 심으면 3천500원에서 4000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는 산청이 서둘러 생약협동조합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약초 본고장의 위상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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