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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입국자 2명 확진, 불법 영업 클럽 적발

{앵커:

추가 감염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16) 경남에서 미국과 프랑스에서 온 여성 두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부산에선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새벽에 불법 영업을 하던 클럽이 적발됐습니다.

탁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경남 119번 환자인 30대 여성은 지난 13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입국 당시 해외입국 전용 열차를 이용해 마산역으로 이동했고, 자택까지는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했습니다.

함께 구급차를 탔던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4일 입국한 경남 120번 확진자는 김해에 사는 74년생 여성입니다.

그동안 프랑스에 체류하다가 지난 14일 부친상을 치르기 위해 인천과 김해공항을 거쳐 입국했습니다.

무증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 여성은 출국 전 현지 대사관에서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았으며
오늘 오전 마산의료원에 입워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클럽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끝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클럽 안에 있던 66명에 대해 연락처와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시켰습니다.

경찰은 업주를 식품위생법으로 단속하는 한편 해당 클럽을 코로나 19 위험 업소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산시는 집합명령을 위반한 사상지역 콜라텍 2개소도 적발해 고발 조치했습니다.

세발자욱을 걷고 한번 크게 절을 합니다.

오늘 (16) 불교계에선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삼보일배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도 등 60여 명이 모여 절 입구부터 대웅전까지 기도를 이어나갔습니다.

{법안스님/”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조기에 종식이 돼서, 모든 사람들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오늘 삼보일배를 하게 됐습니다.”}

오늘 경남은 확진자 두명이 추가된 가운데, 부산의 누적확진자는 부산 141명, 경남 117명입니다.

KNN 탁지은 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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