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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불쾌한 본뜨기 없다? 보철치료도 디지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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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손상되는 이유! 충치와 물리적 외상, 단단한 음식으로 인한 균열까지 원인도 다양한데요.

손상된 치아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게 바로 보철치료입니다.

치아는 뼈나 피부와는 다르게 한번 손상이 되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레진 신경치료, 임플란트 같은 보철치료를 해줘야 하는데요.

{이현종 치과보철과 전문의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교수, 경희대 치과대학 졸업, 보철학 박사, 현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조교수)}

{사람의 [치아]는 일생 동안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충치]나 [마모], [파절]과 같은 다양한 [손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손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레진]치료나 [아말감]치료로 마무리 할 수 있고 [충치]가
[좀 심한] 경우에는 [인레이]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 치료]까지 가야하는 경우는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파절]과 같이 심한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발치 후 브릿지]나
[임플란트]치료를 해야 합니다.}

업무 탓에 여러 번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입니다.

차일피일 보철치료를 미뤘는데요.

본뜨기를 위해 인상재를 물고 구역질을 참아내는 것도 곤혹스러웠습니다.

최근엔 보철물의 제작방식이 달라졌는데요.

{[기존]의 치아 [본뜨기]는 [인상재]를 입안에 가득 넣고 [5분] 동안 [기다려야] 했고,
혹여나 본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새로 본을 떠야]하고 [구역감]도 심했습니다.
하지만 [구강 내 스캐너]를 이용하는 경우 [구역감]이 별로 [없고] 본을 뜨는 도중 힘든 경우
[잠깐 쉬었다]가 갈 수 있으며, 본을 뜨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본을 뜬 다음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아를 [디자인]하게 되고 이를 [밀링 머신],
그리고 [3D 프린팅]으로 치아를 만들게 됩니다.}

디지털로 본을 뜨고 보철을 디자인하면 개개인의 구강특성에 적합한 형태와 색상을 갖춘
정밀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보철물이 깨지거나 떨어져 재제작해야 할 때도 새로 본을 뜰 필요가 없는데요.

{디지털 보철치료는 [화면]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환자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나
[치료 예측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의사소통]이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기존 방식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해 치아를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보철치료는 [경우에 따라]서 [하루만에] 치아를 [완성]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요
어떤 경우는 [치료 횟수]를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의와 상의]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정교하게 씌운 치아도 미세한 틈 사이로 충치가 생깁니다.

보철수명을 늘리려면 양치와 치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딱딱한 음식은 보철을 파손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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