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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사퇴 29일 만에 비공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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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만에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취재진을 피해 경찰청을 찾은 오 전 시장은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부산경찰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상황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부산경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오늘(22) 오전 8시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석해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며 사퇴 기자회견을 연지 29일만입니다.

오 전 시장은 승용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와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 조사실로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성추행 혐의입증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의 측근 등 정무라인이 총선 전 사건 무마를
시도했는지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추행 피해자는 최근 경찰에 피해 진술을 하며 오 전 시장의 엄벌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성추행 혐의 외에도 지난해 보수 유튜버가 제기한
성추행 혐의 등도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혐의 확인 등 조사 내용이 많고 오 전 시장측의 진술조사서
검토 시간까지 포함하면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경찰청에서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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