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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 마이스,’하반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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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 이후 개점휴업상태였던 부산 벡스코에 행사가 재개되면서 다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큰 업종 가운데 하나였던 마이스산업도 하반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벡스코 행사장 안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마스크 낀 사람들의 모습만 아니라면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간듯, 활기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사람의 발길이 뚝 끊겼던 당시 모습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명확히 느껴집니다.

마이스산업의 재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폐업의 기로에 놓일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던 마이스산업 종사자들에게 힘을 불어넣기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강석호 대표/부산마이스닷컴”초반에는 업계가 많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고 했는데
앞으로는 하반기에 예상되는 상황들을 시나리오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고 기업들도
각자 프로젝트를 하나씩하나씩 수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 더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7월에는 콘서트 행사도 재개됩니다.

특히 ‘국제반부패회의’를 비롯한 대형국제행사 4건이 서울 대신 부산 개최로 방향을 잡는 등
하반기 행사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

{이태식/벡스코 대표이사”그동안 코로나 사태 이후에 직격탄을 맞았던 마이스산업에게
대단히 도움이 될 것이구요, 지역경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밀렸던 행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공간이 부족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했던 벡스코와 지역 마이스산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며
하반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한지라 방역은 철저한 모습.

입구에는 열감지기와 살균기능을 갖춘 에어커튼 등이 설치됐습니다.

방심하면 언제 다시 확산될지 모르는
감염병 속에 조심스럽게 마이스 산업이 부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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