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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야외레저 강세…상품 판매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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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위기 속에 주말이나 휴일에 야외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캠핑과 등산이 특히 인기인데요, 실제 유통가에서도 관련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주말을 맞은 부산의 한 오토 캠핑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답답한 집에서 벗어난 이들은 가족 단위로 모여 야외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냅니다.

방역체계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뒤 이곳 캠핑장은 매 주말마다 예약이 꽉 차 있습니다.

{황두임 부산 암남동
“며느리,딸,아들,사위,손주들하고 같이 왔습니다. 좋네요. 밖에 나오니까”}

{주세인 창원 반림동
“가슴이 뻥 뚫려요. 새장에서 나온 기분이에요. 자유로워진 아이”}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핑족들의 발길은 야외로 더 몰리고 있습니다.

“캠핑 뿐만이 아닙니다.
골프나 등산 등 다른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 이후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대형유통점에서도 이런 변화가 쉽게 확인됩니다.

지난 달 말부터 보름 남짓한 기간 매출 분석을 보면,
캠핑용품, 골프용품, 보드와 인라인 등 야외용품 상품판매가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명암이 있기 마련.

수영과 탁구,배드민턴 용품은 실내활동을 꺼리는 요즘 분위기 때문에
판매율이 크게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김세윤 매니저 이마트 문현점
“야외에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야외스포츠용품이 인기입니다.
반면 홈트레이닝을 제외한 수영복 등 실내용품들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이 여전히 중요한 가운데,
코로나-19는 주말 레저활동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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