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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시즌2 , ‘반드시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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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와 4.15총선 등으로 한동한 후순위로 밀려났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2가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NN이 마련한 창사 25주년 지역민방 특별대담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혁신도시 시즌2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형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참여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 선언을 한 지 올해로 16년째.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사업인 혁신도시가 그 주요 성과입니다.

그러나 수도권 과밀화는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퍼: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수도권은 국가 전체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고도 비만상태라고 봅니다. 지역은 영양실조고,
상당히 저체중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인 혁신도시 시즌2를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28일, 1차 혁신도시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계기로 혁신도시 시즌2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사열 위원장은 추진 시기에 대해선 말을 아꼈지만, 혁신도시 시즌2는
가야할 길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저희들은 균형발전위니까, 가능하면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 공공기관이 많이 가게 하는 것이
저희 역할이기 때문에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있는 거죠”}

김 위원장은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특히 공공기관 외에도,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본국으로 돌아오려는 기업들을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NN이 지역민방 공동제작방식으로 마련한 특별대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듣는다’는
내일(24일) 아침 7시 40분 방송됩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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