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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마이스 산업 기지개, 하반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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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로 연기되거나 취소됐던 부산경남 전시,박람회 행사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지역 마이스산업도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는데,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캠핑카 전시 행사장입니다.

냉장고와 세탁기까지 겸비한 호화캠핑카부터 소형차를 개조한 실속차량까지
최신의 다양한 캠핑차와 용품을 볼 수 있습니다.

캠핑카 단독 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리고 있는건데, 최근 캠핑에 대해
부쩍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권민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장”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열리는 쇼니까 부산경남 지역분들이
찾아오시기 좋으실 거구요, 오셔서 보시면 풍성한 볼거리들이 있는 행사입니다”}

창업 박람회도 함께 열리고 있는데 여러 업체 부스로 가득 찼습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도 건축인테리어전시회 등 큰 행사들이 하나둘 개막하고 있습니다.

“부산 벡스코는 지난 주 행사 재개를 알리는 시동을 걸었고 이번 주부터는 밀려있던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코로나 예방은 최우선과제입니다.

행사장 밖에 의무실을 운영하는가하면 발열체크는 물론 열감지 카메라, 항균 에어커튼이 설치됐습니다.

입장 때 거리두기도 잘 지켜집니다.

{임민성/부산 벡스코 전시사업팀 대리”마스크 배포라든지 손세독제 배포라든지 조치들을 통해서
참관객들이 오셨을 때 보다 더 안전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공연행사도 재개되고 국제식품대전과 커피쇼 같은 큰 규모 행사들이 줄을 잇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재개되는 전시이벤트 행사에 지역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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