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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김미애, 통합당 지도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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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표적인 흙수저로 출마때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미래통합당
김미애 당선인이 새로 출범한 김종인 비대위에 임명됐습니다.

이제 막 국회에 발을 들인 새내기가 당 지도부에 입성한 셈인데,
구형모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가난한 어부와 해녀의 딸로 태어나 소녀시절 부모를 일찍 여의고 방직공장여공으로 일하다
29살에 야간대학에들어가 인권변호사가 된 싱글맘!

대표적인 흙수저로 국회입성때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김미애 당선인이 김종인 비대위에
입성했습니다.

이제 막 국회에 발을 들인 새내기 초선으로서는 이례적인 발탁입니다.

{김미애 통합당 비대위원/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회적 약자와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대위원 9명 가운데 당연직인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빼면 원내인사로는 2명밖에 없어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김미애 통합당 비대위원/아마 제 지나온 삶이 많은 국민들로부터 공감받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통합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것으로 여깁니다.}

이제 국회에 막 발을 들인 새내기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이력만큼
국민으로 부터 당이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과 개혁에 앞장선다는 각오입니다.

{김미애 통합당 비대위원/(통합당이) 대안정당, 실용정당,정책정당으로 거듭나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로 여깁니다.}

김미애 비대위원은 살아온 이력만 보면, 여당인 민주당이 더 어울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국회 입성 첫발을 지도부에서 떼게된 김 당선인이 과연
위기의 통합당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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