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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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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은
이미 생활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복귀했습니다

부산경남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어서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경남 구석구석의 전통시장도,

도심에 자리잡은 대형마트도,

밀집도가 높은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뀐 이후로 다시 북적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재확산은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본인이 속해 있는 영역에서 어떻게 하면 방역 수칙을 적용할지를
고민하셔야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 마스크 착용과 손위생…”}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확산으로 수도권이 비상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모임과 행사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박물관 등이 다시 휴관에 들어가며 수도권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에 복귀했습니다.

전국적 재확산 우려 속에 부산경남도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부산경남의 지역 감염 사례는 보름 가량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수도권과 부산은 많은 사람이 이동하는 곳으로
부산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시 돌입한 가운데 다음주 확진자 추이가 재확산에
따른 대응의 수위를 가늠하게 될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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