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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추가 확진 없어, 레저활동 늘어

{앵커:부산에서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지금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휴일을 맞아 야외활동에 목마른 시민들은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할 수 있는
1인 레포츠를 즐겼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에서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과 접촉한 160 명 가운데 115명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45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밤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확진자는
부산이 144 명 경남은 119 명 그대롭니다.

하지만 고3 학생의 이동범위가 워낙 넓고 감염원 또한 분명치 않은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고 3 학생의) 감염원이 분명하지 않은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꼭 이용을 해야 할 경우에는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트스키가 시원하게 진해 앞바다를 가릅니다.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듭니다.

무더운 날씨 속 야외활동에 목마른 시민들이 수상스키장을 속속 찾고 있습니다.

{구미현/창원시민/코로나19 때문에 계속 집에서 갇혀 지내다가 이렇게 1인스포츠를 하면서
바깥에 나와서 바다도 보고 경치를 즐기니깐 너무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모두 거기두기가 가능한 레저활동이라 다중이용시설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1인 레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권경일/창원시민/운동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쉴 때만, 물 마실 때만 마스크를 벗고 다시
(자전거를) 탈 때는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면서 사람들을 최대한 피하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지금,
슬기로운 취미생활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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