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동의대·프랑스 대학생 합작영화 눈길

(앵커)

프랑스 대학생들이 부산 동의대 학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우리나라 도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주간의 교육 소식을 윤혜림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지방대에 대한 창업지원 예산을 확대했습니다.

교육부는 2013년 대학교육역량 강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지방대 학부 지원 예산 가운데 30% 이상은 반드시 창업등에 쓰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원대상 학교 수는 줄였지만 대학당 지원예산을 16% 가까이 늘려 지방대의 창업과 지원을 유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대학들의 축제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경성대 총학생회는 내일까지 계속되는 축제기간동안 주점등의 수익사업으로 모은 돈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낸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도 학교를 개방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는등 대학 축제가 학생들만의 소비성행사가 아닌 지역 공동체로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동의대학교 영화과 학생들이 프랑스 대학원생들과 합작으로 영화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프랑스 파리 에스트 마른 라 발레 대학교 교수 7명과 학생 28명은 '프랑스 학생이 본 한국 대학생의 도시문화' 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제작에는 동의대 영화학과 재학생 30여명이 같이 참여했으며 캠퍼스,주거,음식,레저,직업등 6가지 소주제에 맞춰 조별로 모두 6개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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