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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과 신항 진입로 교통정체에 몸살

(앵커)
부산 강서구 일대에는 신항과 각종 산업단지 개발로 화물 물동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 여건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아 벌써부터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고 운전자들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침 8시 출근시간.

부산 녹산산업단지 진입로인 신호대교와 르노삼성대로에는 차들이 넘쳐납니다.

신호를 한참 기다렸다 달려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이 같은 정체현상은 매일 출퇴근시간에 반복됩니다.

(임기봉/부산 녹산공단 업체 근무)

신항배후도로도 마찬가지.

컨테이너 차량들이 끊임없이 지나다닙니다.

부산신항이 제 모습을 갖추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완공되고 나면 이 도로의 통행량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부산 강서구 공단지역과 신항일대가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버스운행이 부족하고 지하철이 없어 자가용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황현성/부산 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장)

부산시는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15년 신항 선석 완공에 맞춰 배후도로을 두 노선 더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홍연호/부산시 교통운영과장)

또 르노삼성대로에 있는 화단을 걷어내고 차선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부산 강서구 일대에는 미음과 신호, 화전과 부산과학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이 줄을 잇고 있어 물동량을 맞출 종합적인 교통정책 수립이 시급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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