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보도연맹 희생자 70년만에 무죄

조회수337의견0

6.25 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원이라는 이유로 사형당한 희생자 2명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5부, 형사 6부는 국방경비법 위반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보도연맹원 故 박태구 씨와
故 정동룡 씨에게 당시 판결문만으로 공소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1947~1948년 이적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보도연맹에 가입한 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영장없이 연행돼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