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기계대전이 개막돼 오는 2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인 25개국에서 5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83개 업체의 구매담당 바이어들이 참석해 수출구매상담이 벌어집니다.
부산기계조합은 올 전시회를 통해 14억 달러 이상의 거래 창출 효과와 9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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