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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아직 멀었다는 말

{앵커:한국 문학의 질적 성장을 이끈 작가로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권여선인데요.
그가 여섯 번째 소설집에서 불행과 절망으로 얼룩진 출구 없는 삶을 들여다 봅니다.
‘아직 멀었다는 말’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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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좇지 않고 진지한 눈으로 인간을 통찰하는 권여선 작가! 촘촘한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로 유명한데요.

그가 4년 만에 소설집을 펴냈습니다.

19회 이효석 문학상을 받은 ‘모르는 영역’ 등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짚어낸 단편 8편이 실려 있는데요.

기간제 교사와 동성 연인을 통해 내편네편으로 나눠 공격하고 일부 사실로 타인을 판단하는 세태를 꼬집습니다.

0점 아니면 100점인 가족은 없듯 좋았다 싫었지고, 넘치면 한발 빼는 진실에 가까운 부녀 관계도 그렸습니다.

‘우리 시대의 소설가’라는 타이틀로 불리는 권여선의 소설집!! ‘아직 멀었다는 말’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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