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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간암의 주범은 음주? B형 간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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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이어 사망률이 2번째로 높은 간암! 흔히 간암이라고 하면 음주부터 떠올리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니 주범은 따로 있었습니다. 간암의 70% 정도는 B형 간염이 원인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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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간염은 A·B·C·D·E 형 등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간염은 A·B·C형인데요.

특히 B형 간염의 경우엔 수직 감염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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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가정의학과 전문의(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가정의학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우리나라에서 B형 간염은 [90%] 이상이 태어날 때 [모체로부터 감염]되는 수직감염입니다.

그리고 [혈액]으로 [전파]하니까 [문신]이나 [피어싱,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개인 간 물품으로도 전파가 가능하고요.

그리고 보균자와의 [성 접촉]도 감염의 원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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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은 C형 간염과 달리 예방백신이 있습니다.

1995년부터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이 의무화됐는데요.

문제는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

이미 B형 간염에 감염됐다면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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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성인과 관계 없이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6개월간 3차례] 접종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어릴 때 항체]가 있더라도 성인이 됐을 때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체 확인 검사]도 필요합니다.

혹시 감염이 되었다면 [B형 간염]은 [완치]가 [불가능]하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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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을 방치하면 20년 뒤 간경화, 이후 10년 뒤에는 간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B형 간염이 간경변증으로 이어졌다는 이 환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복부 초음파와 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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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가정의학과 전문의(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가정의학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우리나라는 [간암 환자]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B형 간염 보균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검진사업]으로 만 40세 B형 간염 보균자는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와 종양 표지자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만 40세인 B형 간염 보균자]인데 국가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관리공단]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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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은 혈액으로 전파가 되는 병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식을 같이 먹는다거나 공동생활을 한다고 해서 걸리는 병은 아닙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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