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가 소통 창구 개설에 합의하면서 부산시청 로비에서 벌이던 조합원 농성이 9일만에 종료됐습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제(5) 박중배 공무원노조 부산본부장,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과 면담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구*군 소통 창구 개설,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7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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