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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눈 나빠진 우리 아이, 원인은 근시?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근시!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보기 어려운 게 특징입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8명꼴로 근시인데요. 초등학생의 근시 유병률도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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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에 거의 실내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아이입니다.

스마트폰 삼매경인데요.

이렇게 가까운 곳만 주시하는 근거리 작업은 근시의 진행을 앞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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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간도
늘어났습니다.

[과도한 근거리 작업]은 아이들 [근시 진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용은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스마트폰을 볼 때는 [40cm 이상 떨어져]서 볼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밝은 낮에 [햇빛]이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하루 1시간] 낮에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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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대부분 근시입니다.

안경을 끼면 시력이 더 나빠진다고 오해하거나 외모가 망가질까봐 렌즈를 고집하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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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라는 질환 자체가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같이 진행하는 질환입니다.

평균적으로 [여자] 아이들의 경우 [만 13세], [남자] 아이들의 경우 [만 16세 이후]부터는
근시 진행이 느려지고 성장이 완성되는 [20세 이후]부터는 근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안경]을 써서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근시로 시력이 떨어져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안경을 씌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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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도 가족력이 있습니다.

부모 모두 근시면 자녀에게 근시가 생길 확률은 4.4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안과 검진 몇 살 때부터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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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아이들의 [시력 발달]은 [만 8세]쯤 완성됩니다.

[원시, 난시, 근시]와 같은 [굴절 이상]으로 아이들의 시력발달에 이상이 생기는 [약시]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교정하지 않으면 [평생 시력저하]로 살아가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 4세]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에서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시력]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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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WHO는 근시를 엄연한 질병으로 인식하는데요.

방치하면 각종 망막질환과 백내장, 녹내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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