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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무더위, 슬기로운 에어컨 사용은?

{앵커:
낮기온이 크게 치솟으며 에어컨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매년 발생하는 에어컨 화재에 더해 에어컨 바람이 비말을 확산시켜
코로나19 감염도 우려된다고 합니다.

강소라 기자가 슬기로운 에어컨 사용법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여름 낮, 부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에어컨 과열로 불이 난건데 부산의 한 학원 건물에서도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에어컨화재는 7백건에 이르는데요, 이 가운데 70% 상당이
과열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인만큼 사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에어컨 과열로 인한 화재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속에 에어컨 바람을 통한
감염우려도 커졌습니다.

{황나겸,왕정희”고양이만 키워도 공기라든지 털이 관리가 힘들거든요.
최근 코로나때문에 아이가 계속 집에 있고해서 공기부분 혹시라도 폐에 어떤 영향이 갈까
이런 게 엄마로서 제일 염려가 되고”}

방역당국은 최소 2시간에 한번 환기를
하는 등 에어컨 사용 지침을 내놨지만 시민들에겐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안정은,박지유”(지침이)그냥 글로 읽는 거기 때문에 잘 와닿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고층아파트 같은 경우는 환기 부분이 어렵거든요. 특히나 주상복합같은 경우는 환기가 더 어렵고”}

관리는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셀프
세척도 감염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신종삼/에어컨 관리업체 대표이사”70은 물이고 과탄산소다는 30%를 미온수에 섞어 녹여서
뿌리게 되면 굉장히 진드기라든지 모든 부분에 효과가 있습니다.”}

필터를 물로 청소할 경우, 하루 4시간 가동을 기준으로 2주마다 씻어서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에어컨에서 냄새가 날 때는 송풍 기능을 30분 이상 가동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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