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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5월 희망을 쏘다"

(앵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4월과 달리 5월 들어 확 달라졌습니다.

한 달 만에 투-타에서 모두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4월까지만 해도 형님구단들의 먹잇감이었던 NC 다이노스…

7연패와 9연패를 번갈아 할 정도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성적도 4월 한 달간 4승1무17패로 형편없었습니다.

이런 NC가 5월 들어 몰라볼 정도로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8승1무8패로 어느새 승률 5할을 기록했습니다.

월간 성적만 놓고 보면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역시 잘 들어 맞는 공-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방망이의 무게가 확 달라졌습니다.

테이블 세터 김종호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나성범이 합류한데다 이호준까지 살아나고 있습니다.

2할대 초반이었던 팀 타율이 2할 8푼까지 치고 올라갈 정도입니다.

그렇게 불안했던 수비도 촘촘해졌습니다.

넥센에서 이적한 지석훈과 박정준이 투입되면서 수비가 안정됐고, 유격수 노진혁의 수비도 깔끔해졌습니다.

이러다보니 실책도 4월 27개에서 8개로 확 줄었습니다.

경기를 할수록 쌓여가는 경험과 자신감이 수치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아무래도 계속 경기를 나가다보니까 그 자리가 편해진 것 같고요. 그리고 플레이 하나를 좀 더 자신있게 하라고 당부한 것이 주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매 경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NC 다이노스..

프로무대 잔혹사에서 희망을 쏘는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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