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운용 계획없이 사업이 추진돼 3년째 전시관을 텅 비워두고 있는 경남 창원해양공원의 솔라파크가
스마트 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면서 솔라타워와
그 주변에 미디어 파사드와 360도 파노라마 체험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장기 운용 계획없이 사업이 추진돼 3년째 전시관을 텅 비워두고 있는 경남 창원해양공원의 솔라파크가
스마트 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면서 솔라타워와
그 주변에 미디어 파사드와 360도 파노라마 체험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