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이정주 병원장이 마스크 납품업체와 골프 회동을 한 것에 교육부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대병원 노조는 이 병원장이 코로나가 한창인 지난 4월, 마스크 납품업체와 골프를 친 것은 공직자 윤리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병원은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도와준 업체에 감사함을 표시하는 자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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