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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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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엑스포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용역사업이 시작되고,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사단법인으로 전환됐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항 북항 일대 266만㎡에서 열 계획인 2030 부산 월드엑스포는javascript:document.form.onsubmit();
세계인을 사로잡을 주제가 필요합니다.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비전도 필요합니다.

부산 월드엑스포의 이런 밑그림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배윤신/SM C&C 팀장/경제,인문,미래,생명과 환경등 분야별 글로벌 화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비전, 그리고 2030년 이후의 미래예측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박람회 규모와 예상 참가자 수, 숙박시설 계획,
전체 예산, 엑스포 이후 활용방안까지 포함됩니다.

정부는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2022년 상반기에 유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부유치기획단이 구성한 30명의 자문단 그룹에는 부산 인사 6명도 포함됐습니다.

{유명희/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과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아서 독창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유치 성공을 이끌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이 시작된 가운데,
임의단체인 범시민유치위원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총회에서는 강병중 전 부산상의 회장등 3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추가 선임했습니다.

{변성완/(사)2030 부산 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대표위원장/6천만명 가까운 인원이
부산을 찾게되는거죠. 경제적 파급효과나 이런걸 따지면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동남권 관문공항과 북항재개발, 도심 철도시설 이전 등 주요 사업들이 모두 2030에 맞춰 추진중인 가운데,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는 이제 국가적인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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