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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다둥이 아빠, 김경수 도의원

{앵커:
knn 뉴스기획 ‘인구는 사람이다’가 방송되면서 다양한 반향을 받았는데요,

인구를 숫자나 통계가 아닌 사람으로 볼때 새로운 인구정책이 나올 수있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출산장려 정책이나 장려금에 대한 무용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를 절절히 강조하고 있는 현역 경남도의원이 있습니다.

이미 4명의 아이를 낳은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데요,

자녀 낳기를 권하는 사회 그 자체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의원 모셨습니다.}
{앵커:}

{진재운 KNN 경남 보도국장}
{김경수 경남도의회 의원(김해시)}

{부인과 맞벌이인가?}
{결혼초기는 맞벌이, 첫째 출산이후 육아에 집중}

{평소 아이들 잘 돌보는가?}
{정치인이다보니 시간을 못낸다.}
{집사람 홀로 ‘독박 육아’하는 실정}

{이번 기회에 집사람에게 한마디!}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추후 시간 쪼개서라도 내겠다”}
{:코로나19 시기에 가족과 시간 소중함 느껴}

{아이는 아이끼리 어울려 놀지 않던가?}
{온라인개강 등으로 인해 부모 손길 필요/ ‘육아지옥’체험 중}

{자녀 4명까지 둔 이유는?}
{‘가족애’,’우애’ 많이 느껴, 물려주고 싶었다}

{아이 4명 후회 한적은?}
{한번도 없다. 너무 ‘행복한 지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양육해보니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은?}
{출산장려정책은 근본적으로 도움 안돼}
{양육이 필요한 곳에 사용토록하는 ‘현금지급 정책’이 중요}

{현역 도의원으로서 고민하고 있는 정책은?}
{‘종일 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질적 향상/공교육에서 흡수해야…}

{아이 더 가질 생각은?}
{집사람과 ‘늦둥이’는 의논해 볼 것}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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