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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염 벌써 기승

(앵커)
때이른 더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장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낮에 기온이 크게 오르는 요즘 같은 날씨에 특히 음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을 찾은 29살 박지원 씨.

박씨는 지난 수요일부터 복통과 무기력증, 발열,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검사 결과 김씨는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지원/ 부산 재송동)

최근 낮에는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박 씨와 같은 장염환자도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5월이나 6월은 한 여름보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이맘때 활발하게 증식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등 각종 세균에 의해 장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균성 장염 뿐아니라 바이러스도 장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노로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고 쉽게 퍼져 장염과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상하기 쉬운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육류나 달걀, 해산물과 같은 고단백질 식품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박희욱/ 소화기내과 전문의)

때이른 이상 더위에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는 장염을 막기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KNN 박명선 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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