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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탈모는 불치병? 오해와 진실

{앵커:유전으로 탈모가 나타나면 대부분 불치병으로 생각해 치료를 포기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대머리라고 해서 아들도 반드시 대머리가 되는 건 아닙니다.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대한탈모치료학회가 추산한 국내 탈모 인구는 천만 명! 5명 중 1명꼴입니다.

탈모 콤플렉스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겪는 분들도 많은데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니라고 방치해선 안 되는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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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의 양옆이 M자로 넓어진 남성입니다.

이 여성은 정수리 부위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줄었는데요.

탈모의 증상도 치료방법도 남녀가 유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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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원장 (맥스웰피부과 원장, 대한미용외과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남성형] 탈모는 [헤어라인]을 [침범]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진행]이 [빠른] 편이라서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여성형] 탈모는 [정수리]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면서 [가르마]가 [넓어]보이고 숱이 [천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형] 탈모는 초기에 진단해서 상태에 맞는 적절한 [약물] 치료와 [메조테라피] 등의 치료를 병행하면 [호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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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원인은 50%가 유전, 50%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같은 생활과 관련이 있습니다.

탈모 가족력이 있다는 이 환자는 혹시나 물려받기 싫은 유전자, 탈모가 되물림 될까 꾸준히 두피 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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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탈모의 진행 과정이 [DHT]라는 [호르몬]과 연관돼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DHT]를 [억제]하는 안전한 [약물]도 개발돼 있어서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도 [초기에 진단]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면 진행된 부분은 [모발이식]을 통해 채워주고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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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속설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 탈모는 더 악화됩니다.

검은콩, 탈모 샴푸 역시 보조적 수단일 뿐인데요.

성기능 저하를 우려에 탈모약을 먹지 않거나 전립선 비대증 약을 쪼개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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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원장 (맥스웰피부과 원장, 대한미용외과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비용] 부담 때문에 정품 약을 복용하지 않고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4등분] 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 [인도]에서 [직구]를 통해 약을 구입해서 드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약을 쪼개 먹는 경우 [일정한 용량]을 복용하기 어렵고, 쪼개진 부분이 [산화]되어 [성분]이 변성되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수입하는 약도 [안전성]과 [효과에 문제]가 있어서 피하는 것이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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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모 환자의 애타는 심정을 악용한 과장광고가 늘고 있는데요.

탈모 치료의 첫걸음은 전문의의 조기 진단이라는 것 꼭 기억하시죠.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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