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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아트앤 컬쳐/ 연극 ‘검은스님들’ 외

{앵커:
뮤지컬, 콘서트, 연극 등 문화생활 제대로 못해 답답하시죠.
어려운 상황속,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주기위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하며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빈약한 살림 덕에 절벽 위에 절을 지은 스님들.

밤 만 되면 나타나는 묘령의 여자 귀신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스님들의 기를 쏙쏙 빼가는 귀신!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수 없다며.. 스님들은 여자 귀신과 정면 승부에 나섭니다

호러 코미디 연극 [검은 스님들]입니다

유쾌한 코미디와 오싹한 공포를 절묘하게 섞어 만든 이색 연극!

귀신에 놀라고, 유쾌한 스토리에 쉼 없이 웃다보면 스트레스 해소 확실히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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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보 하영과 소희의 운명적인 만남!!

행복하지만 만남이 길어질 수록 지쳐가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됩니다.

뒤늦게 후회가 밀려온 하영은 소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는데요.

그 안에서 쾌활하고 유쾌한 택시기사 민수를 알게되고.. 연애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 봅니다.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공연 ‘택시 안에서’인데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하네요.

{앵커:이태리어 volo(볼로)란 비행.. 그리고 두근거림, 설레임을 뜻하는데요.
코로나 19 여파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근거림, 설렘을 잊고 지낸 분들 있으시죠.
오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설렘을 느껴보면 어떨까요. }

{리포트}

귀여운듯 하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눈빛의 토끼가 그려진 작품에서부터

강렬한 먹선 사이로 촘촘하고 정교하게 묘사된 풍경들은 담겨진 작품까지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김한나, 박지은 그리고 한진수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il volo’(일 볼로) 전입니다.

세 작가는 일상의 현실이나 관념 혹은 편견에서 벗어나..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저마다 마음속 깊숙이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각자의 ‘비행’과 ‘설레임’을
서양화, 한국화, 키네틱 아트 등의 다양한 어법으로 풀어냈는데요.

작품을 감상하며 세명의 작가가 이야기 하려는 비행과 설렘, 두근거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의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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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흑과 백!!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박종규 작가 작품전 ‘크루젠’ 입니다.

작가는 2009년부터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에서 추출한 ‘점’과 ‘선’의 이미지를
코드화하여 노이즈로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는데요

{수퍼:영상 취재:신동희 영상편집: 000}

이번 전시는 예술세계에 순항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독일어로 ‘순항하다’는 뜻을 가진
‘~Kreuzen(크루젠)’으로 제목을 붙여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앵커:

생활방역 전환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문화예술계.

하지만 공연과 전시회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돼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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