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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코로나에 이중고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앵커:(박수진)요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외출이 두렵다고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콧물 재채기만 해도 혹시 코로나19가 아닐까 따가운 눈총을 받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과 한방 치료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집먼지진드기와 꽃가루, 반려동물의 털 같은 물질에 과잉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비염!

건보공단에 따르면 연간 700만 명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을 찾는데요.
진료비만 5천127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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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올해는 코로나 탓에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맑은 콧물이 물처럼 줄줄 흐르지만 혹여 눈총을 받을까 마스크를 벗을 순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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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선 한의사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매년 특정한 시기]에 반복되는 [콧물, 재채기, 코 막힘]은 알레르기 비염의 신호인데요.

비염은 감기와 달리 [발열] 증상이 없으며 [아침] 또는 [저녁]에 증상이 심하고 [눈]과 [코, 귀]가 가렵기도 합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피부 간지러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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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삶의 질을 점수화 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습니다.

116점 만점에 34점! 낙제점이었는데요.

유병기간이 길수록 점수는 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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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밤에도 지속돼 [수면장애]를 가져오거나 코 막힘으로 인해 [후각 감퇴, 두통,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하고 [천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코가 막혀 입으로 호흡할 경우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얼굴형]이 달라질 수도 있고 숙면을 방해함으로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또한 증상이 많이 심해 예민해지다 보니 정서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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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써도 그때 뿐 알레르기 비염은 금세 재발한다며 치료를 포기하면 증상은 더 심해지죠.

한방에선 면역세포의 7~80%가 집중된 장 건강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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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선 한의사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게 되면 [1년 내내 고생]하게 되는데요.

알레르기 비염은 [면역 과잉반응]이 원인인 만큼 [면역체계]를 [안정화] 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우선 인체 면역력의 70%를 차지하는 [장 면역력], 그리고 코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하는 한약 치료를 합니다.

이를 통해 [비강]의 [기혈순환]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혈액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요.

점막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손상된 점막세포를 회복시켜주는 [점막 치료]를 통해 [흐트러진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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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아토피, 그리고 천식까지! 각자 다른 부위에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모두 같은 알레르기 질환인데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비염을 잘 관리하면 알레르기 행진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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