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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609, 그늘 벗고 변화 중심지로

{앵커:낙후됐던 지역이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명소로 변신한 사례들, 이제는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됐죠.

속칭 해운대 609와 같은 성매매 집결지도 산업화시대의 어두운 과거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이제 도시재생으로 상전벽해의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김상진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감천문화마을은 쇠락해가던 작은 마을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모노레일과 아기자기한 이야깃 거리를 품은 산복도로 마을들은 한번쯤 가봐야만할 명소로 성장했습니다.

도시재생으로 이미지 변화에 성공한 사례들입니다.

도시재생은 산업화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던 옛 성매매집결지도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한때 범전동 300번지로 불렸던 지역, 고층 아파트들이 자리잡은 지금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기란 불가능합니다.

“인근의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공원 등이 어우러지면서, 이제는 새로운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변신을 한 셈입니다”

해운대 마지막 노른자위로 통했던 소위 609도 변화의 가운데 서있습니다.

오륙도부터 마린시티까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레지던스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609 폐쇄선포와 레지던스 개발 시작뒤 침체됐던 인근 지역 전체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노필성 대표/레지던스 분양관게자”장기체류형 레지던스 개발로 해운대 뿐만 아니라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도시의 치부로 여겨진 곳이 이제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공간으로의, 상전벽해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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