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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선량한 차별주의자

{앵커:비무장 흑인 플로이드가 사망한 후 반인종 차별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죠.
그렇다면 한국사회는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울까요?
김지혜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교수가 펴낸 ‘선량한 차별주의자’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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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마치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는 혐오와 차별!

때론 특권을 가진 다수자로, 때론 차별받는 소수자가 되기도 하는데요.

책은 국내외 연구, 현장사례,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일상 속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저마다 조건이 다른 탓에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해도
편향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는데요.

저자는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이 이뤄지지 않으며,
익숙한 질서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조직해가자”고 제안합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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