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경남도정-무더위, 근무환경 고민

(앵커)
올여름 더위가 9월까지 이어진다는 예보가 나오면서 경남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절약과 근무환경을 놓고 또 한번 씨름을 하게됐습니다.

주간 경남도정, 최석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야근 신청을 하지않고 불을 켜다 강제소등을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에너지절약 특별대책에 나선 경남도청의 사례입니다.

내부 불만도 감수한채 짠돌이정책을 고수하고 있지만 문제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입니다.

9월까지 여름이 이어진다는 예보에 도청 공무원들은 할말을 잊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유리건물로 지어진 신관 건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4백여명이 근무하는 이곳은 차량 유리처럼 햇빛 차단용 필름을 덮으면 그나마 찜통을 면할 수 있는데 예산 탓에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예년과는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사회기반시설인 SOC사업보다 복지분야에 우선권을 두는 것이 첫째 변화입니다.

다음은 이른바 짝예산,

지자체가 예산을 부담하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도나 시군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매칭펀드의 경우 차라리 포기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국비 만능시대는 벌써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

도민축구단 경남FC에 기업후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홍준표지사 취임 이후 넥센과 두산중공업 등 향토기업들이 28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여기에 신임 감독까지 영입된다면 성적부진의 부담을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토종 조광래 감독과 외국인 감독 영입을 놓고 구단 관계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구단측은 외국인 감독들의 열성을 높이사고 있어 경남FC의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최석철입니다.

프로그램:

넥센그룹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