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됐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위패관인 ‘기억의 터’가 개관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마련된 기억의 터는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넋과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추모공간으로 우선 815위가 모셔졌으며 최대 4천위까지 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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