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침입자들

{앵커: 택배 기사의 일상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봅니다.

정혁용 작가의 ‘침입자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택배 담당 지역을 따라서 모두에게 ‘행운동’으로 불리는 주인공.
실제 이름은 모르고, 아무도 그의 배경에 관심이 없습니다.

행운동 기사는 택배를 전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사의 일상에 무례하게 침범하거나, 반대로 너무 무심합니다.

행운동 기사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따뜻한 위로뿐인데요.

거짓과 배신으로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 사람들!
혼란한 그 틈에서 그는 여전히 희망을 찾아 헤맵니다.

작가는 실제 택배 기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습니다.

등장인물간의 생생한 대화와 섬세한 묘사가 몰입도를 높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