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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평생가는 하지정맥류, 참다가 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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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심장 뇌와 달리 다리혈관 건강은 소홀하기 쉽죠.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감기처럼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치료되는 질환이 아닌데요.
평생가는 하지정맥류! 참다가는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저리고 무거운 다리 탓에 병원을 찾았다가
하지정맥류를 진단 받았습니다.

울퉁불퉁한 혈관도 없어 시간만 지나면 나아질 것 같았던 증상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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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장,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하지정맥류는 일단 발병하면 [자연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평생]에 걸쳐서 계속 [악화*진행]되다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성진행성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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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혈관은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한 곳의 혈관이 망가졌다면 다른 곳도 나빠지거나 나빠졌을 가능성이 큰데요.

다리혈관이 전신건강을 좌우하는 겁니다
==========.
{하지정맥류는 방치해두시면 [만성정맥부전증]이라는 [합병증] 단계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항상 [다리]가 [부어]있거나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피부에 염증이 재발하면서
[피부 궤사*피부 궤양]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의 [위험성]이 정상인의 [9배] 이상 올라가
우리의 [생명]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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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진료 환자는 해마다 늘어 2019년엔 21만6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문제는 하지정맥류는 평생 가고 시간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건데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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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장,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최근에는 특별한 마취 없이 [외래]에서도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주사요법]인
[초음파 유도 혈관경화요법]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도 무리한 마취 대신에 [국소 마취]만으로 가능해서 [수술 후 바로 보행]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고령]의 환자분들과 [만성질환자]분들도 [안전]하게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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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혈관 건강은 심장 뇌와 달리 소홀하기 쉽죠.

하지정맥류를 근골격계 질환으로 여겨 애꿎은 치료를 받기도 하는데요.

다리는 전신 혈관 건강을 비추는 거울이란 사실 꼭 기억하시죠.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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