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친환경 쌀과 감자 양파 당근 마늘 등 우수농산물이 서울시 86만명의 학생 가정에 공급됩니다.
경남도는 이 농산물이 서울시의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오는 7월말까지 8백톤을 공급한다고 밝혀습니다.
이로서 지난해 서울 공공급식 참여에 이어 경남과 서울, 도농 상생모델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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