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중학생 17살 임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호관찰중인 임 군은 오늘(27) 새벽 부산 남부민동의 한 테트라포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하던 경찰관을 폭행하고 지구대 에어컨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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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66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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