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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새 의장 신상해 의원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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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시의회 하반기 2년을 이끌 새 의장에 재선의 신상해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기존의 ‘의전형 의장’이 아닌,
경제사절단을 꾸려 기업 유치에 나서는 ‘능동형의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8대 하반기 부산시의회 새 의장에 재선의 신상해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 41명이 의총에서 투표한 결과,신 의원은 후보 4명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했습니다.

신 의원은 다음달 3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보수진영에서 넘어온 신 의원은 당초 정통 민주계 의원과 결선투표가 점쳐졌지만,
예상밖에 낙승했습니다.

특히 최다선인 3선의 이산하 의원은 1년짜리 의장으로 배수진을 쳤지만 실패했습니다.

신 의원은 초선이 대다수인 시의회가 전반기때 불협화음을 낸 것을 의식해
의원간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신상해/부산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서 깨끗하게 정리됐습니다.
제가 1차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됐잖습니까.이제는 응집된 힘을 바탕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견제와 감시라는 본래 기능을 넘어,시의회가 시정을 견인하는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기존의 ‘의전형 의장’이 아니라,경제사절단을 꾸려 기업 유치에 나서는 ‘능동형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상해/부산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경제추진단도 만들고 국내 투자자들도 찾아다니면서
부산경제 회생에 온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또 후보 13명이 나선 상임위원장도 뽑았는데,의원이 2표씩을 행사해
상위 7명이 희망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방식이 논란입니다.

하위권 당선자의 경우 원치않는 엉뚱한 상임위원장을 맡아,전문성을 배제한 ‘감투 돌려쓰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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