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미륵산 케이블카 인공폭포에서 동전을 훔친 10대 김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22일 밤, 케이블카 상부 역사 인공폭폭에서 양수기로 물을 뺀 뒤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동전 백여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김군등 4명은 경남의 보호기관인 청소년 쉼터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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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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