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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울경 1시간대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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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울경신공항은 안전성과 함께 지역민들의 접근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계속 추진되는 가운데,
가덕신공항은 부산은 물론 서부경남의 진주와 울산에서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에서 인천공항에 가려면 KTX로 부산에서 서울역까지 3시간 이상, 서울역에서 다시
1시간은 가야 합니다.

리무진 버스로는 부산에서 5시간 30분, 진주에서 4시간 30분,
울산에서도 4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염주호/한울항공 이사/1인당 2,30만원 정도가 소비가 되고 이래저래 갈 때와 올때 계산해 보면
약 15시간, 거의 하루를 날린다고 보시면 되조, 정말 불편하죠.}

이때문에 부울경신공항은 24시간 접근성이 안전성만큼 중요합니다.

신공항 입지로 주목받는 가덕신공항은 기존의 철도계획으로도 진주와 울산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동해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은 20km 정도만 추가 건설하면
가덕까지 곧바로 연결됩니다.

철도망을 통해 부전이나 마산에서는 나란히 25분이 걸리고, 진주에서는 48분,
울산 태화강역에서는 59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전선을 이용하면 순천과 광양에서도 1시간 30분이면 가덕신공항 도착이 가능합니다.

철도 외에 도로망 역시 계속 확충되고 있습니다.

부울경 단체장들은 정부가 홀대하는 지역 광역교통망의 문제점도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지난달 16일일)/최소한 광역철도망의 권역별 기본 철도망은 정부에서
운영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수도권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성을 앞세운 가덕신공항은 교통망의 확충과 함께 접근성 역시 개선되면서 부울경신공항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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