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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황금사자기 우승 김해고 박무승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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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2년을 이야기하면 월드컵 4강 신화에 히딩크 감독을 빼놓을 수없습니다.

바로 뛰어난 용병술입니다.

경남 김해고가 최근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를 우승했습니다.

존재감마저 없었지만 신임 감독의 뛰어난 용병술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바로 즐기는 야구를 말하고 있는데요,

그 주역인 박무승 김해고 야구감독 모셨습니다.}

{진재운 KNN 경남보도국장}
{박무승 김해고등학교 야구 감독}

{김해고 야구부 부임은 언제?}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부임 1년째}

{지난 1년간 김해 야구부에 무슨 일이 있었나?}
{준비가 빨랐다. 체력단련에 기술 접목}

{1년 동안 큰 변화가 올 수있는가?}
{“선수들에게 신체 변화를 느끼게 했다.”}
{“지는 야구에서 이기는 야구로 맛을 보여줬다.”}

{즐기는 야구는 무엇인가?}
{첫 경험때 처럼 “힘들지만 재미 느끼면 이길 수있고, 이기면 또 즐거워 진다.”}

{즐거 울 수 있는 훈련 방법은?}
{한 가지 반복 연습보다, 다양한 방법을 접목해 즐거운 분위기 조성}

{엄한 훈련은 아닌가?}
{(선수들이 제 옆에)오면 숨도 못 쉴 정도로 무섭다고 해}
{(선수들이 나에게)’초중고 감독 중에 최고라고 한다’. 기분이 최고}
{최고의 제자 만들겠다는 각오}

{김무승감독에게 야구는 어떤 것인가?}
{프로야구 스타 못되면서, 제자들에게 엄했다.}
{장애인학교 감독하면서 마음 소통하는 공부, 인생의 터닝포인터(전환점)…}

{김무승감독의 야구는 우승보다 인생이다?}
{믿음이라고 생각, 우승은 주어지는 것}

{우승에 대한 부담감은?}
{한 게임, 한 게임이 중요, “매 게임 최선다하면 된다.”}

{우승의 주역(선수들)에게 한 말씀?}
{김해고 야구 부원들에게 감사, “믿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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