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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척추질환은 노년층만? 척추분리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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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나이가 젊어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척추질환입니다.
특히 척추분리증의 경우, 환자 10명 중 4명이 20대~40대였는데요.
모르고 살아온 척추분리증이 2차 척추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365입니다.}

척추 앞뒤 뼈를 연결해주는 ㄷ자 모양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척추관절이 분리됐습니다.

바로 척추분리증인데요.

오래 서 있거나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할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낫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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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신경외과 전문의(김해바른병원 병원장, 부산대 의대, 양산부산대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척추분리증] 자체는 큰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렇지만 척추분리증이 있으신 분들은 [척추관협착증, 척추 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올 [가능성]이 없으신 분들에 비해 훨씬 더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퇴행성 변화]가 오게 되면 [통증]의 [강도] 또한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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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은 발병 연령대가 낮은 편입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척추분리증 진료 환자의 42%는 20대~40대였는데요.

선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운동, 무리한 다이어트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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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격한 운동을 많이 하는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견되었는데
[최근]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이러한 운동으로 [척추 분리증]이 발병하는 경우도 간간이 있지만, [이미 존재]하던 척추분리증이
[격한 운동]과 [다이어트] 등으로 허리 디스크 등의 [급성 악화]로 인해 병원을 찾아 진단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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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이 무서운 이유는 2차 질환 때문이죠.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척추 뼈가 미끄러져 척추 배열이 어긋날 수 있는데요.

허리가 아프다고 덜컥 수술은 금물! 보존 치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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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신경외과 전문의(김해바른병원 병원장, 부산대 의대, 양산부산대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대부분의 척추분리증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척추분리증과 이와 [동반된 허리디스크, 협착증] 등의 병에 대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동과 관리]를 통해 척추분리증과 동반된
척추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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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은 노년층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척추 뼈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척추분리증의 경우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에서도 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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