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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주말극장가 / 소리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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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 이후 극장가는 큰 위기를 맞았는데요.
개봉영화를 중심으로 조금씩 관객이 늘면서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금 특별한 소재의 영화들이 개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판소리 음악영화 ‘소리꾼’ 먼저 보시죠}

{리포트}

착취와 수탈로 어수선했던 조선 영조 10년,

소리꾼 ‘학규’는 갑자기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섭니다.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치고..학규는 아내의 행방을 묻기 위해 가는 곳마다 소리판을 벌입니다.

아내를 찾아 전국을 헤매면서 시력을 잃은 딸 청이를 위해 부르는 그의 노래는
저잣거리 사람들을 울립니다.

영화 ‘귀향’으로 이름을 알린 조정래 감독의 신작 ‘소리꾼’

임권택 감독의 명작 서편제를 보고 영화감독이 돼기로 했다는 조정래 감독의 시대에 대한
이해가 스며들어가 있습니다.

{앵커:서편제를 연상케 하는, 우리 소리를 다룬 영화 ‘소리꾼’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
위안이 되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계속해서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수상작인 ‘욕창’과 ‘해피 디 데이’ 보시죠}

퇴직 공무원 창식..
간병인 수옥과 함께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길순을 돌보며 지내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몸에 욕창이 생기고.. 욕창과 함께 아내의 건강이 점점 악화됩니다.

그러면서 창식은 그녀를 돌본다는 이유로 폭탄 선언을 하는데요.

평범해 보였던 가족들의 욕망이 드러나면서.. 마음속 상처들이 덧나기 시작합니다.

말할 수 없었던 가족 각자의 상처와 욕망을 그린 ‘욕창’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수상작인데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배우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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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배신에 상처받은 인기 뉴스 캐스터 ‘엘리자베스’

동네 최고 인기남을 짝사랑 중인 카페 알바생 ‘타라’

그리고 가족에게 늘 골칫덩어리인 무명밴드 리더와 부모는 처음이라 서툰 초보 부부..
연애도, 우정도, 일도, 가족도 세상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상황…
반려견 통해 위로받고 행복 찾아갑니다

인간과 동물의 진한 교감이 담긴 행복 스토리’해피 디 데이’

우정과 가족 등 서로 다른 고민에 빠져 있는 주인공들과 강아지의 끈끈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앵커:
7월 중에 좀비 영화 ‘반도’, 긴장감 가득한 ‘강철비2: 정상회담’ 등 대작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영화 관람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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